이색업소 후기
조회 : 625 , 추천 : 5 , 총점 : 675

남천동 립밤 세령 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주말 날씨가 찹찹했네요~~~


립밤에 전화하고 이쁠거같은 마스크 낀 실장님?과 사장님이 반겨주네요


돈드리고 바로 입장!! 


친구는 소미 저는 세령입니다 ㅎㅎ


처음보는 친구입니다 ㅎㅎ


상냥하게 준비해주고 시작~~ 


화려한 스킬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목까지 살짝살짝 해주면서 


잘해줍니다~~ ㅎㅎ 완전 풀발했네요


입으로 해주다가 오일말고 침모아서 손으로 해주는데 하... 이게 찐이죠


가슴도 꽉B 느낌입니다 ㅎㅎ 마무리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다음번에 또 재방해야겠네요


참고로 야간에 주로 일한다고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9개 / 1페이지
Total 39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