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별이⭐ 립카페 첫 경험 48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립카페가 너무 궁금해서 서면 틴트에 방문했어요

근처 호텔에 혼자 자는 김에 가까워서 걸어갔어요

겉모습은 엄청 허름해 보이는데 안에는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어요

소파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뭔가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별이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고 프로필대로 완전 슬랜더였어요

얼굴도 단아한 승무원 느낌???? 립카페라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예뻐요

바지랑 팬티 벗고 입으로 해주는데 역시 립카페답게 입으로 엄청 잘해요

한참을 입으로 기분 좋게 해주다가 손으로 해주는데 손으로도 잘해서 좋았어요

그 와중에 상의 탈의해서 가슴 만질 수 있는데 작지만 이쁘고 탱탱한 가슴 굿이에요

지루라서 강한 자극이 필요한데 손이랑 입으로 동시에 해주는 거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제 반응 보고 안 물어보고 알아서 조절해주는 센스까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러다 쌀 거 같다고 얘기하면 입으로 받아주고 물 머금고 청소까지 해주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서면이 멀어서 오기 힘들지만 가끔 생각나면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