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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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 홍실 ( 첫 S코스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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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



홍실매니저를 예약하고 업소로 향했다

코스는 A.S코스로 결제후

방안내받고 샤워를 하려는데..

샤워실이..

ㅎㅎㅎ;

화장실에서 샤워기를 구비해놓았는데

그곳에서 샤워할려니 샤워타올이 없..;;

매니저를 기다렸다


매니저가 들어오고..


A코스부터 시작했다


딥하게.. 딥하게..

쉬지도않고 열심히 립을 하길래..

매니저한테 이제 그만하고 쉬라고 한뒤..

시간이 다될때까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끝냈다


그리고

S코스를 시작하기전..

매니저는 샤워하고 오겠다고 해서

그동안 폰보면서 기다렸다


매니저가 들어오고나서

S코스가 시작됐다


사전에 매니저한테

여자경험이 별로없으니 리드좀 잘부탁한다고 했다


그리고..

키스부터..

그리고 69를..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다


여태 이 매니저를 여러번 봤지만 S코스는 처음이기에

조금 긴장됐지만..

다행히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런저런 다양한 자세도 해보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매니저한테 어짜피 마무리가 안되니

그만하자고 했더니

타이밍이 절묘하게 알람이 울렸다


그렇게 나의 첫 S코스는 끝이났다




홍실매니저


오후4시부터 새벽1시? 정도까지 한다고 했다

이 매니저는 A코스에서도 그랬고,

S코스에서도 열심히 해줬다

내가 중간중간에 쉬면서 하라고 말할정도로..


립은 여전히 딥하고 자극적이였고,

S코스도 괜찮았다


조용한편이고, 리액션이 별로 없긴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걸 느낄수있다

오랜만에 허리좀 제대로 흔들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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