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하늘 메니져 후기 1

오전에 부산에 일이 있어 끝난 후 립카페 생각나서 벤틀리 연락했습니다.
알려주신 장소 가서 연락드리니 픽업하러 오시더군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간단한 인증후 업소로 입장하는데 다른 후기 본것처럼 위치가 들어갔다 나오기가 좀 부끄러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좁은계단으로 내려가서 계산후 커튼하나로 된 방에 안내해주시는데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 대기합니다.
잠시후 메니져 들어오고 바지벗고 앉으라고 합니다.
물티슈로 닦아주고 상탈 후 ㅇㄹ 들어가네요

이번에 저는 하늘 메니져 만났습니다. 키크고 긴 생머리에 날씬했습니다 얼굴은 평범히 예쁜거 같아요
가슴도 말랑하니 촉감 너무 좋았고, 정성스럽게 ㅍㄹ하고 ㅎㅍ도 같이 하면서 열심히 짜내려 하는 모습이 좋았네요
못참고 하늘 메니져에게 ㅇㅆ했고 많이 쌌는지 깜짝 놀래시더군요
원래 ㅍㄹ할때의 얼굴 보는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본방 중 에 방이 너무 어두워서 못본건 아쉬웠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나가면서 다음에도 와달라고 미소 짓는데 보기 좋았네요

저는 어두웠단거 빼곤 다 괜찮았던거 같아요
담에 또 부산갈일 있으면 하늘 메니져로 재방 할꺼 같네요. 시원하게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