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홍실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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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 업종은 잘 안땡겨서 립만 6년째 다니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저번주 쯤에 입술 첫 방문했구요 그 전까지는 다른 립 다녔었는데 잠깐 쉬다 온 사이에
입술빼고 전멸했더라구요... 벤틀리도 예전 아시려는분 있을텐데 현아 가영 투톱때 이후로 하락세인거같구..
그나마 에르메스 있던곳도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기행기 제일 괜찮은 홍실 m 으로 방문했습니다.
비주얼은 막 예쁘다 그런건 아닌데 길가다 보이는 평범한 스타일이시구요 못생긴건 절대 아닙니다.
아마 살면서 외모가 득이였으면 득이였지 실은 아니였을거 같아요
그리고 마인드나 기타 등등.... 립에서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냥 잘하는사람이 최고지
그래서 제가 기행기를 쓴거기도한데 스킬은 6년동안 보았던 그 어떤 매니저보다도 한 수 아니 세 수는 위입니다.
제가 사이즈가 평균이상인 편이라 가끔 가는 휴게에서 하드한 매니저들도 목까지 조금 넣다가 힘들어서 말던데
홍실m은 그런거 없이 시작부터 끝까지 깊게 계속하시더라구요... 보면서 좋긴 좋은데 안힘들까? 생각 들정도ㄹ로요..
손도 절대 안쓰시고 오로지 입으로만 저를 조져주셨고 간만에 대만족하고 집으로 갔었네요 ㅎㅎ
다음부터 또 립 갈일있으면 홍실m만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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