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벤틀리후기 1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오랜만에 부산에 갈 일이생겨 여기저기 보던중 벤틀리가 가까워서 가게되었습니당...

시간도 조금 촉박했고 립키페가 처음이라 매니저들이 다들 비슷할줄알고 지명없이 어느 매니저인지도 모른채로 갔는데 ... 큰 실수였네여 ㅜ

들어가서 인사 한마디만하고 본게임 들어갔는데 ㅜㅜㅜㅜㅜ

이상한 듣기싫고 아주 인위적인 ㅅㅇ소리 내면서 입으로 30초? 하고난뒤 그뒤에 손으로만 플레이 ㅎㅎㅎ

손으로 그렇게나 흔들어재끼는데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발사..

들어간지 5분만에 나왔습니다 ㅜㅜ

조금만 더 알아볼걸.. 하는 후회와함께 다시는 립카페 안갈듯 합니다 ㅜㅜ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Total 392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