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립밤 혜주 4

예전 한아 학생m 있던 시절 몇번 가봤던 립밤... 엘베 공사한다고 한여름에 끙끙거리며 올라갔던 기억이...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립밤에서 있었던 좋은기억이 떠올라 30분뒤 도착한다하고 혜주m 예약하고 방문

실장님은 그대로신거 같네요 엘베도 공사 끝나서 반딱반딱 합니다 

입장후 결제하고 방에 들어가 탈의하고 있으니 금방 들어오는 혜주m 

립카페는 외모 몸매 다 필요없고 스킬만 좋으면 된다는 마인드라 얼굴은 자세히 안봤지만 대충봐도 몸매는 좋습니다 

사실 립카페는 한발빼면 시간 관계없이 끝나는 직종이라 대충 빨리 마무리 하려는 매니저도 봤지만 

혜주는 정말 부드럽게 천천히 해줍니다 애인처럼 소중히 다뤄줘서 좋네요 ㅋ 오랜만이라 마무리는 못했지만 시간 끝나고 가글로 마무리도 해줍니다

누굴볼지 몰라서 고민하신다면 마인드 서비스파 혜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