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조회 : 1295 , 추천 : 3 , 총점 : 1325

입술 - 나비 1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랜만에 입술 후기입니다.

뭐 워낙 유명한곳이라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간만에 뉴페이스 소식 들려드릴려고 찾아왔습니다.


방문은 저번주쯤인가요 나비매니저로 A코스로 끊고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잠시 대화하고 방에들어가는데 시스템이 바뀌엇네요!!

A코스가 좌식으로 바뀌엇습니다.(일단 이건나중에 설명하기로함)


똑똑... 나비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와우~ 교복을 입구들어와서 놀랬네요 코스튬 같아요 ㅋ 완전 민삘에 이쁘장해요..

시우매니저님도 봤었는데 나비매님도 진짜 이쁩니다. 갼댠하게 인사나누고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상탈해주시는데 슴가도B? 정도 이쁜가슴을 가지고 계시네요 보는것만으로도 아랫도리가 흥분됬습니다.

원래 침대에 누워서 받았는데 의자에 앉아 매니저님은 그밑에서 앉아서 공략해주는데 느낌이 좀 더 꼴리고 야한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침대가 없어져서 뭔가 아쉬운데 생각이 들다가 이거도 나쁘지않은데? 라고 생각이 바뀜...

암튼 나비 매니저님이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제 존슨을 공격해주는데 상당히 소프트하다고 느껴졋으나 빠르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기회가되면 다시 보고싶은 매니저였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빨간요가매트님의 댓글의 댓글

@ awaqdede
바쁜건지 뭔지 급하게 뺄려고 해서 별로 였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요 예전이랑 별반 달라진게 없어서 저는 재방은 없을 듯 합니다
Total 392 / 8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