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매번 고민하게 만드네요!!! 41

그간 태옵 위주로 달리다 요즘 립카페에 푹 빠져버린 나..

매니져 분들 외모도 마인드도 스킬도 초대박!!

게다가 갓성비!!!!!

오늘도 립카페 PR을 뒤적거리는 나..

입술 틴트 입술 틴트 입술 틴트..

고민고민 하다가 틴트 PR 설명글에 한번 낚여보자는 생각으로

틴트 예약 오! 바로 된다길래 소리 한번 질러주고 ㄱㄱ

와 이번 매니져.. 대박이네.. 누가 봐도 이쁜 얼굴에 생머리..

몸매는 말해 머해.. 키도 크고 가슴도 이쁘고 너무 좋더라

솔직히 이상형은 아닌데 나 좋다고 하면 바로 보쌈해버리고 싶은 비주얼

(누구인지는 이번에도 비밀로 좀.. 하겠읍니다..죄송죄송)

쭈압쭈압 소리가 참 찰지고..

다른 어떤 매니져보다 침을 활용하는 소리가 대박!!!

이렇게 이쁜 분이 내껄 빠는걸 보고있자니.. 이번 생은 성공한 삶이구나!!

립압은 소프트.. 조금 약하긴 한데.. ㄷㅅㄹ 역시 소프트하게 있긴한데

살짝 ㅁㄲㅅ 느낌이 날땐 그 뜻뜻한 침이 고추를 타고 불알을 지나 흘러내리고.. 이게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윽고 느낌은 오는데 아직 발싸하진 못했는데 어김없이 울리는 벨 소리..

여기서 또 한번 감동읔 벨소리 들으면 급해진다고.. 계속되는 ㅍㄹ 중에 매니져의 큰 키와 긴 팔을 활용해서 벨을 찾아 꺼버리고 더 강하게 빠르게 팟팟팟

시원하게 싸고나니 와…

엄청 정성스럽게 빡빡 빨아서 남은 정액 모조리 다 짜내어주네요..

모든 모습에 정성이 있었고 너무나 이뻤던 틴트의 한 매니져 기행기 입니다

초즐달 감사합니다 한바퀴 돌고 아니 다 돌기전에 한번 더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