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별이 매니져!! 15

요즘 립카페 중 핫한 틴트를 다녀왔습니다!

매니져는 반짝반짝 별이 매니져!

여리여리 반짝반짝 뽀얌!!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제 기준 너무 이뻐서 깜놀!!!

반전인건.. 립압이 제 유흥인생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ㄷㅅㄹ은 없었지만 ㄱㄷ 쭈압쭈압 위주!!

손은 최대한 안쓰려 하던데

마인드 인건지 가게 시스템인지..

미안함 반 고마움 반

피부는 또 어찌나 곱던지..

나이가 깡패인가 싶기도하고 로진 빠지기 직전입니다…

다른 매니져 분들도 좋은 후기 많던데

당분간 태옵 조금 멀리 하고 틴트 도장깨기 예정!!

로테이션 다 돌고도 별이 매니져 생각 날 듯한데

그래도 최고면.. 진짜 로진.. 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시설은 너무 깨끗하고 다 좋은데.. 한가지!!

옷을 벗어둘 곳이.. 없음..

매니져마다 지정 룸이 있는건지 아무튼 별이 매니져 뵐때는

옷 벗어둘 곳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