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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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수지매니저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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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시계끄는 모습에 반해서 후기 썼다가 간이 작아서 지웠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갔네요ㅎ


이별한지 3개월 후유증때매 정신놓고 첨 갔다가 반해버려서 


주말에 본가올때마다 가는 중....


너무 이쁘시고 착하시고 매너좋으시고 ~~


절대 후회없는 매니저님이심.


먹을꺼사다드리면 좋아하셔서 기쁘고 ㅎ


오래가셔서 많이 많이 버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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