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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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촌놈의,부산 달림기 1편 (서면-입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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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장 올 때 마다 즐기는 달리머입니다

아직 부산 언니를 많이 못 봐,차례 차례 작성 할 예정이니 참고하세요


①제 후기에는 거짓 내용은 없습니다

②저는 내상 후기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③달림 약 23년차라,자신감일 수도 있는데,제가 만족하면 특별히 하자 없는 언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매너를 지켜준다는 조건입니다





후기 내용 잘 보시고,즐달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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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은 홍실입니다









◆외모 중하~중중


-​프로필에는 20대라고 적혀있는데,제 느낌은 30대 초반

-이쁘냐고? 그냥 흔한 얼굴

-못 생겼냐고? 그냥 흔한 얼굴이라니깐,그리고 이쁜 언니를 왜 립카페에서 찾아?


현재 강남 오피+4도 한 숨만 나오는데,그래서 난 요새 오피 안 가

상태 메롱이야



넋두리인데

2003년도에는 오피 기본가 때 (+금액 없을 때)

기본가 언니도 준연예인급 많았거든,그때가 그립다 그리워


 


종합

민간필에 (섹시한 얼굴 아님,차분한 스타일) 그냥 흔한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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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중하~중중 


-극슬림은 아님

-약슬림에 가까움

-a코스로 진행했기에 (올탈아님) 가슴만 확인하여,뱃살 확인은 불가능하나

살짝 보이는 애교살은 있었음 

-슴가는 a+




종합

약슬림에 (애교뱃살 약간 있음) a+슴가라 흔한 몸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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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마인드 상하~상중 


-이 언니 특징은 얼굴표정은 무뚝뚝한데,서비스는 매우 친절함

-이 친절함이 무엇이냐?  내 똘똘이 물티슈를 닦은 후,첫 인사 그런거 없이 바로 목까시 들어옴

-목까시가 뭐냐고? 내 똘똘이 뿌리 끝까지 입 안에 넣고 흔들어줌

-그리고 내가 약간 지루끼가 있어 10분 이상 서비스 받는데,손 한 번 터치 없이,오로지 목까시

-크~ 프로페셔널 마인드~



다만 아쉬운 것은

비제이할 때

강중약 섞어주면 더 좋겠는데

오로지 강으로만 흔들어주니 후반에 약간 지루해짐 


그래도 뭐 5만으로 이 정도면 

강남권에서도 내상은 없음




종합

립카페에서 이 정도면 좋은 언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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