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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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다녀왔습니다 feat.예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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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6병까고 정신 못차려서

해장하러 사무실 앞에 나갔다가 급땡겨서 예약

삼광보리밥에서 시원하게 해장하고 터덜터덜 걸어가봅니다

사장님 친절함에 반하고?! 술이 덜깼나 싶네요 ㅋㅋ남자취향아닙니다 ㅋ

가게 시설에 반하고

아. 나는 예빈이 보러왔지 정신차리자!!

예빈이 입으로만 조져줍니다 부드럽게 강렬하게!!!

기분은 너무 좋은데 음주 여파로 발사가 늦어져 손으로 해줘도 된다하니

좀 더 해보겠다고 입으로 열심히 더 해주는 프로패셔날한 마인드!!!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묘하게 매력덩어리 입니다

성격 시원시원하고 입담좋고 귀엽습니다

땡땡이치고 자주 놀러가야겠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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