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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의 루비(ft.슬픈눈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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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서면 나와서 

급달 꼴려서 틴트에 루비를 픽해봅니다 

립카페는 수질이 떨어진다길래 

무조건 막내에 이쁜애로 가야 평균은 하겠다싶어서

틴트에 막내라고 되어있는 루비를 골랐습니다

루비라하면 제가 나이가 있는지라 

핑클히트곡 루비가 생각나네요ㅎㅎ

어쨌든 도착하여 루비 입장하길 기다립니다 

노크소리가 들고 입장해서 루비를 보니 

생각보다 이쁘네요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기본 메이크업화장도 이쁘게하는편이고 

헤어도 웨이브로 고데기 힘 빡준거 같아 섹시미를 더하네요

눈도 크고  홀복에 튀어나와있는 가슴도 좆네요ㅋㅋ 므흣 

바지를 벗어달라길래 바지내리고 앉으니 

루비는 그새 상의를 내려서 가슴보이게 셋팅해서 

짧은 다리의 의자에 앉아서 제 쥬니어를 탐색할려고 합니다

소독액인지 그리고 물티슈 휴지를 동원하여

제 쥬니어를 깨끗이 닦고 립 해주네요

잘 빨아요  제손은 가만있지않습니다 

팔을 쭉 뻗어 루비의 이쁜 가슴을 만져봅니다

느낌좋아요 저도 빨고싶엏음. 유두가 이쁘던데..


어쨌든 오래 못버티고 발사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한번뱉고나서 남은액들 다시 깨끗이 빨아주네요

재방의사 있습니다만 ㄱㅅ을 못빠니깐 아쉬워서

생각하게 만드네요ㅎㅎ 


옷다입고 같이 방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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