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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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루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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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후기에서 서유리 싱크 라고 봤었는데


제 눈엔 그쪽 보단 데본 아오키의 싱크가 좀 있었습니다

(물론 루비가 더 이뻤어요 좋은쪽으로)


이름처럼 붉은 색 이쁜 홀드레스를 입고 들어오는데


와......오랜만에 기대되는 기분이 !!!




외모 / 몸매 / 의상 / 헤어 다 이쁜데 립도 딥하게 오래 템포도 변경해가며


엄청 잘해주고 무엇보다 슴 촉감이 너무 좋네요





며칠 계속 달려서 마무리 될려나 싶었지만 


루비가 열시미 해준 덕분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빨리 태리...하린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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