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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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 ? / 입술 - 홍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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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립카페를 방문했다



틴트 - ?



지인과 동행하여 립카페라는곳을 첫경험했다


지인이 예약


예명은 기억이 안나는데..


지인의 설명으로는 


모 스마업소 +매니저랑 유사한 외모를 가졌다고 했다


난 그 매니저를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일단 이쁘다는 설명같았다




매니저를 봤는데 이뻤다


좋은 가슴을 소유했으며


대화력도 좋고, 잘웃었다


부드러운 립스킬을 선사해줬다



내가 예약한게 아니여서


예명이 기억이 안나는데..


립카페는 이정도급의 외모가 있구나.. 이걸 느꼈다


이 매니저 아마 와꾸파매니저일것 같다


아.. 예명이  뭐지?


PS : 아마 하린매니저같음








입술 - 홍실 (2회방문)





이국적인 이미지가 느껴지는 외모


말투도 조금 그런느낌


평범한 얼굴에 좋은 사이즈의 가슴을 가졌다



강력한 립슈얼을 선사한다


딥하게.. 오랫동안..


매니저한테 마무리가 잘 안된다고,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고


얘길했는데도


시간이 끝날동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다


손을 거의 사용하지않고, 대부분 입으로만..


홍실매니저는 무엇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게 보였다









립카페..


5만원으로 물빼기에는 가성비 괜찮은것 같다


대화를 나눌 타이밍을 잡기가 조금 힘들었고,


스마매니저들의 립스킬보다 괜찮다고 느꼈다


매니저가 상탈을 하고있던데 


설마 눈요기만 하라고 한건 아니겠지?


터치는 안했는데 두명다 가슴이 괜찮았다




짜릿한 경험을 원한다면


홍실매니저를 한번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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