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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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하린님 후기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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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라고는 20살에 친구들이랑 용주골 한번 다녀온게 전부인 초보입니다. 일하러 부산에 이사와서 혼자 적적하여 방문..


후기가 제일 많고 호평 가득한 미호님 보고싶었는데 휴무...

그래서 후기가 딱 3개지만 다 좋았던 하린님을 봤습니다..


영화시간 맞춰서 예약 후 백화점에 주차하고 영화 보고 들리기 좋네요

외모 : 20대인 제가 봐도 또래느낌에 이쁘고 미소가 귀여워요

몸매 : 립카페시스템?상 전체적인 몸매는 의미없고 터치되는 가슴이 정말 좋았습니다. 만지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만지게 되고

살결이 부드러워서 가슴에 한번 파 묻혀보고싶은 느낌

스킬 : 수년전 갔던 용주골의 10살 많은 누님보단 화려하고 다양한 스킬은 아니지만 정성+ 흡입압이 강하여 자극이 좋았어요 저는 연약한 고추라 소통해서 살살 부드럽게 받는게 더 좋았어요.


총평은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첫 립카페 하린님 만족입니다. 추천!

하루 지났는데 또 가고싶네요 일상에서 딸딸이가 지겨울 때 재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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