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조회 : 1100 , 추천 : 6 , 총점 : 1160

입술 - 홍실 ( 땀이 흥건해서.. ) 4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홍실



서면에서 어딜갈까..


스마PR을 보고있는데.. 마땅히 땡기는데가 없어서


홍실매니저나 봐야겠다 싶은 생각에 A코스로 예약후


업소로 향하는데..


시간을 잘못 계산했는지 늦을것 같아서


열심히 뛰었다


ㅡ.ㅡ;


한낮에 열심히 뛰었지만 2~3분 가량 늦었다


업소에 도착해서 방안내 받아서 들어갔다




안그래도 땀을 잘 흘리는 체질인데


뛰다보니 숨은 가쁘고 땀은 비오듯이 나서


방안에 에어컨이 켜져있었지만


양말 제외하고 다벗었다




나체상태로 매니저를 맞이했기에


미리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방안에 있는 물티슈로 땀을 닦으면서


관리받았다




관리야..


여태받았던것처럼 딥하게.. 딥하게..  립을 했다


매니저의 가슴도 만지고싶어서


물티슈로 손을 닦은뒤 조물딱 거리면서 립을 받았다




가슴은 부드러웠고..


매니저는 더욱더 딥하게 립을 했다


무엇보다 깊숙히 넣은채로 가만히 있거나 움직이는게


자극적이였다




깊숙한 립을 알람소리가 울릴때까지 받다가


매니저랑 인사후 헤어졌다






홍실매니저



4번째 방문이였다


이번엔 땀 때문에 나체의 상태로 관리받는 헤프닝이


있었고,


관리시간내내 땀이 멈추지가 않아서 신경이 좀 쓰였다


그래도..


매니저는 내색없이 열심히 관리해줬었고..


역시나 딥한 립슈얼은 만족스러웠다


즐빔이였다





관련자료

댓글 49개 / 1페이지

대화가필요해님의 댓글의 댓글

@ 스누피1849
입상이요?
아닐겁니다
2명까지만 주는것 같던데요
ㅎㅎㅎ
이 매니저 열심히 합니다
추천감사합니다
Total 392 / 4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