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 홍실 ( 이게 아닌데..;;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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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
홍실매니저를 봤다
기본코스로 예약했다
업소까지 걸어가면서 땀을 많이 흘린탓에
올탈한채로 매니저를 맞이했다
매니저한테 이유를 얘기했더니..
밖에 많이 더워요?
아니요
제가 땀을 잘 흘리는편입니다
그리고는 매니저의 딥한 립이 시작됐다
매니저가 상탈한채 립을 하는데..
향수 뿌렸어요?
네..
냄새날까봐..
슬리퍼신고 다녀서 혹시나 발냄새가 지독할까봐..
그걸 중화시킬 목적으로 뿌린거였다
설마..
더 이상한 냄새가 나는건 아니겠지?
ㅎㅎㅎ;;
매니저가 립을 하는동안
두손으로 매니저의 부드러운 가슴을 조물딱 거렸다
매니저는 열심히 딥하게 고개한번 들지않고서
계속 립을 했다
손한번 사용하지않고, 오로지 입으로만 하길래..
미안한느낌이 들었다
어느정도 받다가..
매니저한테 그만해도 된다고 하니
매니저는 나를 멀뚱멀뚱 쳐다봤다
너무 열심히 하셔서요
그만하셔도 됩니다
그럼 닦을까요?
네..
그말을 끝내자마자 알림이 울렸다
무안했다
ㅋㅋㅋ
내딴에는 너무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이제 그만하고 좀 쉬라고 한거였는데
얼떨결에 타이밍을 딱 맞춰서 멈추게 된 셈이였다
ㅎㅎㅎ;;
죄송해요
쉬게 하고싶었는데..
알림이 울려버렸네요;;
매니저는 가글을 머금고 소중이를 함더
청소해주고 난뒤 물티슈로 닦어줬다
그리고는 옷을 입고 인사후 먼저 방을 나섰다.
홍실매니저
이 업소에서 이 매니저만 계속 보는중이다
이유는
열심히 그리고 딥하게 립을 해주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즐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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