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조회 : 1400 , 추천 : 21 , 총점 : 1610

✴️ 틴트 ✴️ 보는맛❤️ 만지는맛❤️ 천사같은 마음❤️ 4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일부러 찾아갈 만큼은 아니지만,

근처에 비비러 올 일이있어서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누구를 볼지 고민을 하던 중

본인이 와꾸파는 아니지만

살짝 궁금하기도 해서

전에 와꾸에 대한 칭찬이 많던

미호로 선택을 해봅니다ㅎㅎ













b6d723549c648edc348538bb06e26504_1724902406_1045.png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미호M 입장

웃으면서 인사나누는 사이 재빨리 스캔~

와~~ 진짜 이쁘다 까진 아니였지만

사이즈만 놓고보면 확실히 괜찮은 듯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 스몰토크 나눠보니 

데카에서 일했더라면 몇 번 더 올듯?ㅎㅎ 

이제 집중하고 미호에게 똘똘이를 맡겨보니

꼼꼼하게 세척 후, 부드럽게~ 이뻐해주네요

미드파는 아니지만 만지는 재미도 쏠쏠~

잠시 정수리냄새?를 맡아 볼까 하다가

취향이 아니라서 가볍게 패스하는걸로..ㅋ

거의 립 위주이긴 하지만, 

살짝 핸드로도 해주긴 하는데

타이에서 영혼없는 손 놀림이 아닌

발사각 까진 아니였으나

신경써서 어루만져주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를 못했다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데

괜찮다고 말하니 정말 미안하다고;;

얼굴 만큼이나 마음도 참 이쁘더군요

최선을 다해준거 아니깐 괜찮다고~

결과보단 과정이 더 중요한거라고~

그렇게 아쉬움의 포옹을 나누고 퇴장!!




이쁜애들이 얼굴값 한다는건 옛말인듯?ㅎㅎ









 


관련자료

댓글 45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미호는 아직 못봤는데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미드도 괜찮나 봅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여기저기 잘 찾아와주시는 사요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더ㅋ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십셔ㅎㅎ
Total 392 / 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