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조회 : 1307 , 추천 : 23 , 총점 : 1537

틴트에서 사람이 안 들어왔어요☺️ 49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dff8fcb8b2a519e0b69eaa14e6485fdb_1725106604_6794.png
 

틴트 별이님을 보고 왔어요


방에 들어가서 팬티를 벗고 앉아 있는데

왜 매니저가 안들어오지


너무 작아서 안보였어


이색업소답게

사람대신 요정이 들어오는 것인가


이분은 허물 벗듯이 

거침없는 상의 탈의를 하신다



처음에 들어와서부터 

살갑게 말을 걸어주고

대화를 이끌어준다


상큼상큼 너무 귀엽다


립은 부드럽게 하는

소프트의 표본인데

작은 입으로 물어서 해주니까

뜨뜻하게 느낌이 좋다


진짜 입에 봉지를 씌운 촉감이다


중간중간

손을 썻다가 말도 걸어줬다가

다시 입으로 해주고

교감까지 극대화해주는


이분은 특유의 웃음소리가 있는데

말끝마다 또는

뜬금없이

헤헤를 시전하신다

인위적일지라도 귀여우면 용서가 되는 법


이분의 특장점은 그리고

뱃살을 쓰다듬을 수가 있다

물론 잡히진 않는다



청소기에 빨려야 쿠퍼액 정도가

나오는 분들은 만족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관련자료

댓글 49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성욱님 포켓걸 별이 후기 잘봤어요~
쪼꼬미는 선호하는 타입은 아닌데 귀엽고
하니 보고 싶네요 ㅎㅎ
추천드려요~
Total 392 / 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