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립밤 사랑m 9

유흥 시작한지 몇년이 됐지만

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그만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립카페 오랜만인데 림밤 사랑m이 후기가 좋길래 접견했습니다.

문 딱 열리는 순간 길거리에선 상위 5퍼센트? 정도 될 것 같은 외모의 여성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오랜만이라 긴장했는데 몸매도 너무 좋은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들어와서 긴장이 확 풀렸었습니다.

그런데도 긴장한게 보였는지 긴장 풀라며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화 해주셨네요.

외모는 완전 한국인인데 발음이 조금 이상해서 물어보니 한일 혼혈이랍니다. 그래서 더 이뻐보였나봅니다 ㅋㅋ

한국말 다 알아듣고 저도 알아듣는데 크게 지장없을 정도로 한국어 잘합니다. 이쁘면 다 용서됩니다. ㅋㅋ

본게임 강약 조절 잘 하시는게, 처음엔 살살하다가 느낌이 안와서 말을 할까 말까 했는데 점점 강해지더니

무슨 진공호스마냥 엄청나게 흡입해주셔서 잠깐 딴청 피우면서 다른곳 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해주시네요

잠깐 쉬고 다시 본게임 했는데 이번엔 중간부터 시작해서 강강강으로 해주셔서 금방 끝났습니다.

이런 미인이 입으로 해주시니 오래 못 버티겠네요 ㅋㅋ

청룡?이라고 하나요? 그거도 열심히 해주셨고

제가 옷 입는 중에도 말 먼저 걸어주시면서 대화 해나가려고 하는 애인모드 너무 좋았습니다.

문열고 나가기 전엔 포옹 먼저 양손 벌려 해주셔서 정말 서비스 좋다고 생각했네요.

아 가슴터치 되는데 살결 진짜 부드러웠습니다. 사이즈도 손으로 쥐는데는 문제 없는 사이즈라 저는 좋아서 자주 만졌습니다. ㅋㅋ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재방의사 200프로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