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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이색업소 후기
조회 : 882 , 추천 : 3 , 총점 : 912

남천 립밤 세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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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들어가니 금방 원피스를 입은 세희 매니저가 들어왔다

프로필과 딱 맞는 슬랜더 몸매에 볼륨감이 있는 몸매였고

인상은 조금 차갑지만 색기 있는 얼굴이고 플레이 스킬이 좋았다

가게에 늦게 도착하고 알람이 울고 버저비터로 성공했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다시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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