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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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하늘}이젠 지명이 생겨버린 연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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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비형님들 연이입니다

오랜만에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생긴 할인권으로 다녀온

G.O.A.T 틴트 후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부비를 서성거리던 연이쒸

틴트 출근부를 보니

하늘?!!!!!

저번에 2탄에서 저를 그렇게 

메챠쿠챠 보내버린

하늘이가 있던거였습니다

예약바로 넣어놓고 

근처 편의점에서 돈뽑을라했는데

아불싸 휴대폰이 꺼져서 충전하고 

Atm가서 출금하느라 아슬아슬하게 도착쓰 


외모,몸매등에 대한건 2탄에서 다 풀었으니

오늘은 더 업글된 스킬을 풀어볼려고 합니다


여전히 섬세한 물티슈는 심쿵요인중 하나지만

본게임 가야지요..ㅋㅋㅋ

시크하게 상탈한후 


아 나왔습니다….

기둥부분 미묘하게 립쓰면서

엄청난 자극을 선사하게 한다음

하늘이 시그니처 딱 달라붙어서

팔로 지탱후 립쓰기

진짜 립쓰는거보면 

엄청 쪼끄만하게 딱 느껴지거든요?

근데 어케든 최대한 깊게 넣을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진짜 너무 이뻐보여요

이게 로진되는 과정일까여..


암튼 마무리하고 나오니 사장님이 반겨주심

항상 나갈때 음료하나 챙겨주시는데 

시원하게 발싸후 시원한 음료수는 못참죠

​직전에 실장님 봣어서 사장님 얼굴 까먹어서 

사장님보고 사장님은 오늘 안나오셨나보네요?

이래버린 연이씌ㅋㅋㅋㅋㅋ


 

암튼 또 나오면서 다리에 힘풀린

아주 기분좋은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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