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ㅅㄴ 후기 19

오후에 놀다가 갑자기 삘와서 입술 다녀왔습니다 

립은 엄청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처음 위치를 잘 못 찾아서 작은해프닝이 있었지만 어떻게 잘 찾아갔습니다

침대에 살 누워있으니 똑똑 노크소리 나더니

작고 귀여운 매님이 들어오네요

대화좀 하다가 슬슬 시동거는데 상탈해서 만지기 편하긴 했네요

얼굴도 귀엽고 약간 어려보이긴 했는데

방이 좀 어두운 편이라 잘 안보여서 아쉽긴하네요

정성스레 bj 해주고 좋았냐고 물어보는데 ㅋㅋ 더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마무리 청룡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제 작은실수에도 웃어주시고 매니저님도 실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좋아서

재방의사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시각에 예민해서 방만 좀더  밝았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