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서면 입술 다녀와보았습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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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저녁 6시쯤 친구랑 저녁먹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바로 예약하고 8시에 가보게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엄청 푸근한 인상의 실장님이 반겨주시는데 친절하시기도 물론이거니와 잡담으로 첫방문의 긴장을 풀어주시는데 덕분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거같네요 

미나 매니저님 예약해서 방에 들어가서 기다려보니 살짝 귀염상? 의 매니저님 들어오셨습니다 물티슈로 닦고 바로 시작하는데 와 테크닉 죽이더라구요 영혼까지 빨리는 느낌이었는데 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간거같았습니다 ㅋㅋ 벽이랑 천장에 거울때문에 더 꼴릿하더라구요

피곤해서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게 조금 아쉬윘지만 

그래도 빠르고 깔끔하게 급달하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가글머금고 해주시는게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한번쯤은 가보실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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