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입술 후기 23

오후 6시 무렵.
개인적인 약속 시간보다 일찍이 서면에 도착될 예정이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간단히 달려볼려고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서면입술 pr을 읽고 

호기심 자극 될만한 NF 소식에 바로 예약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는 처음 방문이었는데 너무 친근감 있는 사장님이 맞이해주셨고 

10분 가량,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다른 잡담들을 한 후에 최종 매니저와 코스 결정을 하고 달려보았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 "내가 이 고객의 돈을 뜯어야겠다. 비싼 코스로 유도해야겠다." 의 내용이 아닌
고객의 원하는 포인트에 맞는 맞춤 코스 설정을 해주심.

주간조인 "세나" 매니저 만남을 했습니다.

들어올 때부터 작은 인형이 꼬물꼬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상당히 적극적이고 최상의 마인드까지 겸비했습니다.
스킬도 부족함이 없고, 대화력 사교성도 매우 좋은 분이셨어요. 

작고 귀여우며 예쁘기까지 한 매니저를 선호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끝까지 미소를 머금으며 자리를 뜨던 그녀의 얼굴이

며칠이 지난 지금에서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