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방문후기 26

사실 오래전부터 간단하게 가성비 괜찮아서 한달에 한두번은 방문하던곳입니다

새벽에만 가서 새벽위주로 말씀드리면 주차는 cu엿나? 편의점있는데 거기서 더앞에 가서 대충 차대놓으면 됩니다

불안하시면 골목으로 들어가서 빈자리에 주차해도 될거에여

전화해서 도착했다고하면 실장님 나오시는데 같이들어가서 계산후 커튼하나로 된 방에 들어갑니다

첫방문땐 커튼하나로만 막아져있어서 뭔가 불안하긴했어요 ㅋㅋㅋ 뭔가 무안하기도하고

앉아있으면 매니저가 ㅂㅈ벗고 앉으라고 합니다. ㅊㅂ처럼 안보이려면 미리 ㅂㅈ벗어놓으시면 될거에요 

그럼 매니저가 닦아주고 ㅇㄹ 들어가는데 이게 매니저마다 케바케가 있어서 실력차이가 많이 나긴해요

처음엔 그냥 ㅇㄹ하다가 나중엔 가글?같은거 머금고 다시 시작합니다

평균적으론 ㅈㄷ하는편? 하다가 너무 오래안싸시면 ㅎㅍ로 하다가 느낌나면 말해달라고 하고 말해주면 다시 시작.

ㅂㅅ하고나면 ㅊㄹㅇㅊ 조금더 해주다가 끝납니다.

터치 가능하고 그 이상은 ^^ 매너 

저도 처음에는 앉아있기만 해야하나? 싶었는데 일어서서 받아두 됩니다 

대부분 기계적으로 하는 매니저긴 하던데 잘걸리면 잘해주는 매니저도 있어요

프로필이 따로없기때문에 랜덤이라고 생각하셔야..

제가 받아본 매니저중엔 ㄱㅇ매니저가 제일 괜찮았어요 

궁금하신분은 직접 방문해보는것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