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 립밤 5만원의 행복 13

​너는 밥을 했나 나는 일을했다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가기전에 신사임당 달랑 한장 들고 립카페 립밤을 다시 찾아본다 어라 예약이 밀려 있당 시간이 까닥한디 일단 김건모 핑계로 단두리

쳐놓고 프로필을 둘러 본당 프로필이란 가식속에 진실을 찾는 마음을 가다듬고 육가원칙을 

따져가며 고시 공부하듯 진주를 찾아내야헌당 그중의 팁은 보통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는

진빼이가 많고 가게에서 미는 얼굴이라 보며 될것이당 찌~~~~찌뽕 한아 눈에 들어온당

확신이 들면 가감히 베팅  오~~~~링 ㅎㅎㅎ

한아 22 172 청순글래머라 반은 믿고 반은 5만원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양심없것지 ㅋ

요즘나의 생활은 퇴근이 출근같고 출근이 퇴근같다 이런 락이라도 없으면 삶이 황페해진당

오랜 ​기다림속에 드듸어 등장 어라 이건 뭐징 

프로필 그대로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베이글 얼굴에 가슴 크당 베이글 얼굴에

귀엽고 어떻게 보면 청순 단아한 양면의 면상 반평생 느껴보지 못한 젊음의 탱탱한 20대초반의 신비감까지 이쁘당 속으로 쾌차를 불러 본당 벌써 면상 보자말자 제2 인격이 급 반응을 한당 그려 그려 기다려 허덕거리지말고 느껴보지못

한 글래머에서 오는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땡글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어매 바로 싸 버렸다 입싸 오랜만에 급 스피드로 분출되는

쾌감에 탱글탱글한 가슴에 얹져있는 나의 두손이 부러울정도로 대 만족이다

누군가 말하더라 인생은 우물안 개구리라고

많은 밤 문화를 접하고 내가 내인냥 돌아다닌 나의 취미생활 

5만원에 이런 매니저를 본다니 최근 5년동안 감히 탑3안에 드는 만족 매니저다

다른곳과 달리 말도 잘 걸어주고 어색함이 사라지는 원래 알던 사이같은 편안함

베이글얼굴에 동글동글한 눈망울 탱탱한 젓가슴 어매 22살에서 오는 젊음에 좋은 음기를 

받아서 대단히 감사 하옵니당 ㅎㅎ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을 버릴때 비로소 늙는것이다

돈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ㄴ그래서 난 내일도 돈벌러 운동화 끈을 앉아서 맬것이다

​간혹 나의 성생활을 위해서이다 

남천립카페 립밤 늘 좋은 수질로 나의생활에 일조를 해줘서 감사하옵니당 

한아 얼굴 상

스킬 중상

몸매 최상 가슴 빵빵 큰키에서 나오는 오리 궁텡이 굿

마인드 최상 

재 방문 무조건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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