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립밤 첫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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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간통이 없어진 대한민국에서 한가정의 가장으로 산다는 건 피곤한 일이다

나에게 락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 늘 먹는 밥이 아닌 외식이다 안마 오피 키스 많은 곳이 나를 유혹하고 경험해보지만 금액의 압박감 가성비를 

따질수 밖에 없는 건은 나이들어간다는 현실앞에 나의 서글픔일것이다 

립 입으로 몇분해주고 젤로 푸시 어느정도 올라오면 다시 입으로 쭈쭈바 빨듯이 쭈쭈바리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서면 천국의 계단을 첫 발 딛는 쾌락과 함께 나의 수많은 새끼들이 배출이 된다 뒤에 오는 허무함을 감쌀수 있는 것은 나이에서 오는 멘탈 잡기와 입싸해주고 청룡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 댕기주는 매니저의 얼굴로 허무함이나 새로운 만족감이냐가 나뉘게 된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남천동 립밤을 찾아가본다 몇 안되는 부산의 립카페 가격대비 난 립이 5만원에 20분 입싸가 되면 나가지만 매니저만 괜찮다면 나에게 제일 맞는것이 립이라 생각한다 립밤 오랜기간 준비를 했다는데 일단 프로필 올라와 있고 괜찮은 매니저 학생이 내눈에 들어온다

난 내마누라가 덩치가 있어서 인지 슬림파다 물론 얼굴이 받쳐주어야한다 5만원에 뭔 얼굴을 따지냐하지만 뒤에 오는 허무함을 채워줄수있는건 매니저의 면상이라 생각한다 어라 예약이 많다 학생 한번 꽂히면 일단 줄서서 먹는 집요함이 있어 예약을 잡았다

몇시간 고난의 기다림과 많은 상상속에 도착한 남천 립밤 시설 괜찮다 보통 갑갑하고 어두컴컴하고 좋지 않는 편이 많은데 이곳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아니면 경험에서 나오는 연륜인지 깔끔하고 넓다 

학생 프로필 처럼 교복을 입고 등장 오매 괜찮은데 긴 생머리 검정머리에 교복에 투명 검정 스타킹 늘씬하다 똘똘이가 먼저 반응을 하는건

나의 다른 인격의 합격점 23살의 풋풋함과 바로 입으로 시작한당 오랜만에 느껴보는 젊은 음의 따뜻함 아 으악 태산~~

좋다 따뜻한 온탕에 푹 들어가는 느낌 정말 좋다 5분 넘게 입으로 쭉 왔다리 갔다리 부드럽게 앞부분 정말 괜찮네

젤을 짜서 부드럽게 손으로 또 다른 자극을 준당 괜찮은 스킬 그리고 다시 입으로 빨라진다 3분정도의 지리산 천왕봉을 다가가기 위한

마지막 스타트를 밟기 시작한다 온몸이 꼬인다 극한의 쾌락과 함께 악 비명의 소링와 함께 학생이 입에 나의 소중한 새끼들이 분출이 된당

학생 청룡 들나온 나의 새끼까지 쭉 나올수 있도록 입으로 자극해준다 한 13분 정도 된것 같다 마치 40분 받은것처럼 낮의 평온함이 밀려온당

학생 오빠 밖에 추우니깐 옷 따시게 입고 밥 챙겨 먹으세요 오 마인드 굿 스킬 뛰어난 스킬은 아니지만 열심히 마지막까지 배려하는 순수한 대학생 새내기 느낌 5만원 가성비 좋다 이럴거면 한매니저 받고 쉬고 한매니저받는 코스10만원도 괜찮다는 생각이 문득든다

하지만 난 학생에게 꽂히기 시작한 시박 다음주에 또 와야겠다 학생 오늘 밤에도 마누라 옆에서 너의 풋풋함과 느낌에 생각나것당

경기도 서울 쪽은 립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다 코로나 시대 섹스보다는 립은 짧은 시간에 남성을 만족 시킨다는 매력으로 많은 매장이 있다

하지만 부산은 몇군데 없다 주머니의 가벼움과 성의 만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남천 립카페 립밤 오래동안 지속되었으면 한다

학생 고마워 또 찾아갈께 학생 기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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