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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이색업소 후기
조회 : 1100 , 추천 : 26 , 총점 : 1360

☑️틴트☑️ 촉촉한 혀놀림 ❤ 생체오나홀급 입봉지녀 ❤ 수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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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형들

틴트 네번째 방문하고 왔어요
이러다가 도장깨기까지 
해버릴 거 같은 느낌이네요 ㄷㄷ

일단 업소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오줌 한번 싸주고 나와서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바지내리고 앉아 있으니까
좀 있다 들어오시네요

양치하고 온 냄새가 나서
물어보니까 김밥드시고 오셨답니다

그러면 김밥이랑 제 꼬추랑 뭐가 더 맛있을지 
비교해주시면 되겠네요 라고 하면은
바로 역문캔각이라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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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님은 외모는 그냥 무난무난하게
무쌍이시고 평범한 일반인느낌 
나쁘진 않습니다

약간 트레이닝복 입고 러닝뛰게 생기심
먼말인지 아시겟죠?

몸매는 날씬하신 편에 키 어느정도 있으시고 
찌찌는 a~b 사이

근데 립하실 때 자세가
다리랑 상체를 밀착시켜서 상체를
숙여서 하시는 편이라

찌찌 주물럭 거리기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그 사이에 손 끼워서
움켜잡고 있을 순 있음 !

막 특별한 스킬이나 기술이 
있으신 건 아닌데
기본에 충실하시면서 베이직하게
입으로 오래 해주십니다

침 생성을 잘하시는 편이라
부드럽게 잘 빨아주시네요

손 거의 안쓰시고 아예인가 ..?
입으로만 10분이상 받은듯

그리구 쌀때는 
급하게 안빼시고
청룡 비슷하게 해주시네요

마무리하고 나서도
보통 립카페 시스템상

주어진 시간동안 유의미한
대화를 하기란 쉽지 않은데
이분은 
대화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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