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업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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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 루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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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한달전쯤 지인과 함께 한번 방문한적이 있다

틴트가 후기가 많은것 같길래

이번엔 루비매니저로 예약후 방문했다


업소도착하니 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께서

방문하신적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지인과 방문한적은 있다

내가 예약하는건 첨이라고 했다


결제후 방안내받고

매니저를 맞이했다


젊어보이는 이쁘장한 매니저가

붉은 원피스차림으로 입장


인사후 바지벗으란말에 벗고서 쇼파에 앉으니

매니저도 상의를 내린후 자세를 취했다


매니저의 가슴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뻤다

사이즈도 굿!


본격적인 관리시작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나한테 선택권을 줬다


부드럽게 받을지..

강하게 받을건지..


강하게 부탁하니깐

ㅇㅋ하더니..


머리를 재빨리 흔들었다


와우~

이런 스피드는 처음이였다


매니저한테도 그 얘기와 함께

놀라는 손님들 많이 있을것 같다니깐

그렇다고 했다


천천히.. 빠르게..

딥하게.. 혀놀림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남은시간이 5분정도 남았을때..

오일같은걸 바른후 핸플시전


몇분동안 핸플을 받다가

마무리 안해도 괜찮다고 말한뒤

매니저한테 스톱시켰다


그리고는

수고했다고 얘기후 퇴장했다




루비매니저


프로필에 신입같지않은 스킬이 있다는데..

맞는것 같다

말을 걸면 곧잘 대답해주고

이쁘장하고, 가슴이 이쁘다

반말을 사용하고

딥하게 해준다

손님한테 관리스타일을 선택하게 해주는건

좋은것 같다

ㅡㅡb

립카페경험이 이제 4번째지만..

딥한 자극을 원한다면 괜찮은 매니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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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너만보지님의 댓글의 댓글

@ 대화가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루비 봤는데 일진누나 포스였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멀리서지켜보던 그런 포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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