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북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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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북창

연산동 수진 대표 실제 후기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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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술한잔 마시고 수컷들만 모인지라 세명이서 북창 달렸습니다

근처에 조개구이 집이 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남자 끼리 조개구이 라면먹고 북창 ㄱㄱㄱ

북창은 이미 두세번 경험이 있던터라 우리실장에게 전화해서 초이스실에 몇명정도 있냐고 묻고서는

5분도 안되서 도착~ 아직 손님들 안몰려서 어떻게 실장님이 말해줬던거 보다 언니들이 더 많더군요..

제가 제일 먼저 초이스 끝내고 연달아 일행들 초이스 끝내고서는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가볍게 술한잔 하고 인사하면서 입고 있는 상황인지라 봤는데 얼굴과 틀리게 가슴도 먹음직스럽게

봉긋하게 올라와서는 앵두가 딱 자리잡고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쫘~악 빠졌고

이런 여자랑 떡칠 생각을 하니 그때부터 머리가 찌릿찌릿 하더군요~

룸진행동안 주물럭 거릴때마다 얼른 떡치고 싶은 생각에 룸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다 안타 출발다 벗겨놓고 다시보니 더 짜릿해지는 몸매더군요 그위에는 너무도 순해보이는 애기얼굴..

진짜 제꺼 딱 삽입하는데 그 황홀한 느낌이란.. 더군다나 왔다갔다 할때마다 탱탱했던

얼굴에 살짝 주름 지면서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는데 정말 남자라면 누구나 다 빠질만한 스킬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 딱 했는데 볼이 살짝 빨개져서 누워있는 그 모습이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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