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북창 후기
분류 북창

착한 가격에,,서비스,,미인드까지 북창이 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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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진짜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그래도 죽었다,,죽었다 해도 그나마 갈곳은 그래도 연산동이져...

앞으로 저희동네도 좀더 발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북창 다녀온지 오래 되어서,, 요즘 새로운 언니들도 궁금하고 멋쟁이 실장님도 궁금하고...

촌동네에서 휴가차온 후배..그리고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시다

밤 12시 넘어 금문교 행을 결행하였습니다.

연산동 예전보다 확실히 사람이 얼마 없습니다ㅜ

 

그래도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형님~하고 달려드는 삐끼들은 여전하였으나,,

예전에 그렇게 북적이던 사람들도 요즘은 별로 없고....
경기가 어려운지 분위기가 다운되는 듯 하였으나,, 

그래도 통화 하면서 열심히 설명하는 실장님을 믿기로 하고

1인당 18만원으로 약속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맥주 마시며 기다리는데....

잠시후에 드뎌 쵸이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으니 뭐....다들 이뻐보이더라고요

아가씨들은 다들 중급정도는 되고..

같이간 후배와 친구도 모두 까탈스런 사람들이 아닌지라

바로 모두 선택하여 착석시켰습니다.

 

양주와 과일 나오고....

술한두잔 돌리는데 애들이 활발히 술먹고 이러진 않습디다

그래 머 적당히 놀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10여분 탐색후 애들이 신고식을 합니다.

 

역시 이시간은 찌~릿합니다^^
언니들 흔들어 되는데,불끈합니다. 

신고식 후~~ 분위기..

일행들 부둥켜 안은채 조용합니다


내가 나가서 노래 부르고,분위기 슬~슬~up 시키니까

언니들 나와서 호응해주고, 이제 좀 화끈해집니다

순식간에 룸안이 후끈해지고..그래 북창은역시 이런맛에 다니는가 봅니다

살짝이 망가지는 컨셉 ㅋㅋㅋ

1시간 20분쯤 되니~~~

마지막 서비스 이벤트...!! 
 
단체로 쭉 누어서, ㅈㅌ받는 그광경은 ㅋ 제가봐도 웃음이 ㅋㅋ

같이 간 일행들은 대체로 만족..

발사의 쾌감을 느끼고 아가씨들과는 이별...

실장님의 썹스로..라면도 들어오고..

같이 후루~룩하고.실장님과도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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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 1페이지

싱글파파님의 댓글

연산동은 아가씨 돌려막기라 잘골라야함 대충 화장빨 30대후반 20대는 별로없어요 서비스하고 돈돈돈 거려서 짱증날수도있어요

보라돌이양님의 댓글

전에 갔을때 서비스 쓰레기던데 ㅋ.ㅋ
갈려면 서면 가세요 ㅋ
못놀길래 팁 줘도 못놈 형식적인  서비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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