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온천장 쎄븐 갔다 왔습니다^0^ 11

사이트 후기가 좋아서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던 

온천장 쎄븐 노래방 드디어 갔다 왔습니다^^

비비기 상금도 있고 해서 멀어도 놀다 와야지 하고 갔다 왔습니당^^

집하고는 조금 멀어서 차를 가지고 갈까하다 

버스를 타고 갔다 왔는데 거리는 확실히 멀더라구요ㅡㅡ;;;

가게 입장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실장님도 한 미모 한 몸매 하시더라구요

미리 연락드려서 가게 고정 아가씨 등장~~ㅎㅎ

연락 드릴때 잘노는 미시로 부탁드렸는데 

문신있는 섹시한 아가씨가 와서 좀 당황은 했지만 

술 한잔 하고 이야기 하면서 오~~~ 하고 감탄이 되더라구요

아가씨라 걱정은 했는데 알아서 챙겨주고

리드해서 키스도 하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ㅎㅎㅎ

멀어도 단골 하기로 했습니다.^^ 주무대가 또 바뀔듯 하네요.

ㅇㄹ야 또 놀러 갈게 기다리고 있어^^

진짜 온천장 쎄븐 후기글들은 작업 글이 아닙니다.ㅎㅎㅎ

여유가 되면 또 갈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글이었습니다 다들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