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온천장 쎄븐노래방 후기 ! 42

쓴다 쓴다 하다 이제 후기 남깁니다

모처럼 1차묵고 오랜만에 방문하지만 사장님 기억 해주십니다

적극 추천 해주시는 아가씨 앉혔는데 

아무나 넣어주는건 아닌가 싶어 반의반 걱정을 했지만 저의 오해였던거 같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빠꾸 없이 바로 진행 ㅎㅈㅎ
이래서 믿고 가는거 같습니다 

아가씨들 너무 적극적이고 옆에서 쫙쫙 달라 붙습니다 분위기도 잘 띄어주고 대화조차 잘 통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 파트너 옆에 오더니 초반부터 아주 달릴 준비를 하는데 같이온 일행도 입이 귀에 걸립니다 ㅋㅋㅋㅋㅋ

던지는 농담들도 잘 받아주고 와꾸도 좋고 몸매 진짜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이쁜애들치고 콧대높은애들 많은데 얘는 색기도 있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건지 처짐 하나 없이 마인드

마저 아주 뒤지게 좋네요 계속 생각나고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돈 쓰더라도 다른곳 가서 내상 입지마시고 여기 믿고 가보셔요

원래 노래방이 돈 쓰고도 담날 후회되는데 여긴 후회없이 재밌습니다 

한바탕 놀고 더 놀고 싶지만 담날 출근이라 서비스로 라면 먹고 나왔습니다 놀고 나서 라면 끝판납니다 ㅋㅋㅋ

아가씨 보러 가는 경우가 대반이지만 사장님 마저 좋아서 지속적으로 또 가고 싶은곳입니다 

온천장 쎄븐 적극 추천드려 봅니다 즐달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