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실장]독고 방문 후기 1

혼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폰으로 인터넷 보다 달렸네요~

효리실장님 전에도 반가운얼굴로 웃으면서 안내해줬던 생각이나서 다시 찾고 갔네요

아가씨가 많다고 통화했는데 어차피 저도 혼자가고 초이스도 추천받는편이라

이미 놀생각으로 그냥갔어요 11시정도에 갔는데 대기가 살짝 있네요

한 10분쯤 혼자 폰게임하고 있는데 초이스 들어오네요ㅋ

아가씨 10명정도 봤는데 눈에띄던 언니 바로 초이스 했어요

무조건 달리러 간거라ㅎㅎ 소영이라는 친구 룸에 들어오니 둘뿐이라 어색할줄 알았는데 

노래부르는중에도 살짝살짝 제 ㄱㅊ 만지고 올라가서 죽여주겠다고 ㅋㅋㅋ

기대가득 테이블 끝나고 mt로 올라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씻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핏줄이 터질뻔 했네요 샤워끝나고 꼴리게 애무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69도 하고 연애하는줄....섹소리도 얼마나 찰지게 내는지....삽입하려고 하는데 자기 물 많이 나왔다고

콘돔만끼고 젤도 필요 없다고 하네요 오늘 자기도 꼴려서 발정났다고 하는데 2배로 꼴리네요 ㅋㅋ

결국 오래못했어요 ㅠㅠㅠ 혼자서 달렸는데 친구들이랑 갈때는 다르게 더 좋은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도 독고로 방문 하겠습니다 ㅋ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