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노래방/북창 후기
조회 : 596 , 추천 : 3 , 총점 : 626
분류 북창

전 이제 정착하렵니다 - 최지우 실장 26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핫한 최지우실장님 방문했꾸요, 친구들이랑 술자리 하고

 

혼자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서 늦은 새벽에 찾아갔습니다. 딜레이는 거의 없었네요.

 

시간대가 좀 그래서 걱정했는데 초이스도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설명이나 진행도 시원시원하고 사이즈가 다 괜찮은 아가씨들이라 고르는데 한참 시간 썼습니다.

 

제파트너는 ㅇㅎ라는 언니였어요.

 

그냥 다른 옷 입혀 놓으면 실제 애인 하고 싶은 얼굴에 특유의 탱탱함 넘치는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

 

룸 들어와서 술한잔 그런데 둘만 있어서 그런가 언니 서비스가 심상치 않네요.

 

그냥 인사 정도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물빼줄 기세로 진하게 달려드는데 어우.. 버티기가 힘들었네요.

 

입안 가득 물고 쭉쭉 빨아올리다가 목 깊숙히 넣어서 쪼여주고, 알까지 자극해주는 스킬에는 백기 들었습니다.

 

황홀함을 즐겨며 입싸하려던거 겨우겨우 엄지발가락 힘 딱 주고 참았습니다.

 

 남 눈치볼일이 없으니 저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하고 언니도 손이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옵니다.

 

그런 야릇한 분위기에서 서로 물빨하면서 룸 시간 다될대쯤 안타 준비하러 준비물 챙기러 갔다 온다더군요

 

언니가 나간동안 드는생각이 룸에서 기본으로 받은 서비스 이상으로 잘해주더라구요

 

준비물 챙겨와선 누우라더니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위아래로 훑어줍니다. 피곤하다고

 

하니깐 간단히 안마도 해주는데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네요. 귓가에 야하게 속삭이며 핥아주고 대딸해줄때는 

 

그냥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술기운 전부 날아가고 저도 자세 바꿔 살짝 만져줬습니다. 금방 흥건해지는 언니...

 

섹녀는 타고나나 봅니다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언니 안쪽으로 진입. 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 

 

사람들이 후기보고 찾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 아무튼 싱싱한 거기가 빡세게 쪼여오는 느낌은 다른 데 비할 바가 

 

아닙니다. 게다가 점점 세지는 섹반응 즐기는 맛도 있지요. 

 

정상위로 하다가 언니가 위로 올라갔다가 마무리는 진리의 뒤치기! 깊숙히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서 미친놈처럼

 

허리 돌리면서 물뺐네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같이 앉아 담배피고 나왔습니다. 옆에 달라붙어서 손장난하던 언니한테 넘어

 

갔으면 연장했겠네요.    섹골 언니 만나서 잘놀았네요 즐달했습니다! 

 

말일날 카드값만 아니었으면 연장연장 했었을텐데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관련자료

댓글 26개 / 1페이지
Total 12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