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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북창 후기
조회 : 736 , 추천 : 11 , 총점 : 846
분류 북창

최지우실장네-브라 벗기고 두손으로 젖가슴 만지며 인증-몸매 예술 핑유에핑보 젖까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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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대로 된 즐달 하고 왔습니다. 최지우실장님 후기 입니다 

 

어제 초저녁에 한가하여 멍때리고 있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 

 

사이틀 뒤적이다 처음엔 다른곳을 가려다가 후기를 종류별로 보다보니 

 

북창을 봤는데 술이 확 땡겨오며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혼자 가서 질펀하게 놀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이더군요

 

연산동이란것만 알고 있었고 정확한 위치도 모른채 전화해둔 뒤 퇴근하자마자 연락을 드렸습니다.

 

회사가 연산역근처라 가깝지만 일찍오면 일찍올수록 선택의폭이 넓다는 말에

 

택시를 타고 금세 업소앞에 도착.

 

술안마시고 간지라 도착하자마자 맥주 시원하게 두잔 말아 마신뒤 

 

초이스 시작하였습니다 

 

일찍 온게 역시나 잘한듯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수질이 괜찮습니다. 눈에 띄는 아가씨들이 몇보이는데 그중에

 

실장님에게 몇번몇번이 어떠냐고 물어보고 초이스 하였습니다,

 

술좀 마셔야 분위기도 올라 가겠다 싶어 폭탄주 한잔 말아달라고 했죠,.

 

맛있게 한잔 마신뒤 바로 전투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를 정성껏 빨아주는 언니... 너무 이뻐 보입니다 ㅋ

 

그 이후로 쑥스러움이 조금 사라지고 저도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무엇보다 사람 눈을보며 리액션을 해주는데 심쿵했네요

 

그리곤 다시 반응하는 내 똘똘이 ....;;;; 다르빠르게 하드코어모드로 돌입!!


무릅에 앉힌뒤 물빨하며 더욱 뜨거워 지는 시간을 보내는데 벌써 룸타임이 끝나가네요 ...  안되겟다싶어 바로안타ㄱㄱ

 

키스부터 시작해서 타고 내려오며 애무를 해줬는데 저도 못참겠어서 돌려 누워 저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릭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하니 빨리 삽입하고 싶어 ㅋㄷ을 껴달라고 부탁하니

 

입으로 껴줍니다 와우 ! 

 

자기가 먼저 올라가겠다며 리드를 시작하니 흥분이 극에 달하더군요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가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저도 느낌이 슬슬와서 

 

마무리는 정자세로 힘껏 발사..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전투종료~

 

담배하나씩 태우고 서로 평화협정을 맺은뒤 나가는길에 최지우실님 얼굴 보며 인사안뒤 


잘놀았다구 챙겨줘서  고맙다고하였습니다

 

오늘은 기억에 남는 유흥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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