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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마인드 지아M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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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는 M은 멀티 안쓴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평점도 적지 않을거예요


모든 느낌과 그 상황을 글로 연출할 수는 없지만 


그에 가까운 느낌으로 써보겠습니다.




마인드 지아M 보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제 희망 M님 리스트 최상위에 있는 매님이고


야간조라 시간내서 보는거에 상당히 제약이 있는 매님이었어요


(엄마랑 같이 살기 때문에 정말 각잡아야 한다는...)


후기 중에 제일 핫한 매님 중 한명이라 부푼 가슴 안고 갔습니다.


이제는 익숙하다 못해 근방 지리까지 다 파악한 그 건물로 들어가


알려준 호수에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문이 열리네요


마치 엘사가 그곳에 있길 기대하며 간절히 문을 여는 안나의 마음으로


(비유가 이상했나)


암튼 지아M 드뎌 접견합니다.


ㅇㄲ는 기대 안하고 들어가니 그래도 요근래 만난 매님들 중에선 괜찮은


편이었어요 (민삘 취향인 나에겐........흠...)


하지만 그 이상의 몸매는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비율이 너무 좋아 


저보다 키가 큰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재보니 제가 간발의 차로 승리했네요


암튼 대화를 나누는데 오피에서 대화 타임도 그 매님과의 교감의 일부라


생각하는 저는 조금 심심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끊으려는데 그 전에 지아가 먼저 끊고 "빨아줄테니 바지 벗어"


스킬을 시전하더군요 


당황했습니다. 플레이 전에 빨아준다는게 내 바지를 세탁한다는건가 싶어


잠시 얼을 탓네요 실제로 바지 벗으며 소지품까지 꺼냈습니다


(지아는 눈치 못챘지만 지금 생각하니 좀 쪽팔리네요 ㅋㅋ)


그리고 ㅂㅈㅇ 시전하는데 와... 소파에 앉아 당해보긴 정말 오랜만이라


긴장 풀고 쌀 뻔했습니다.


아쉬운 찰나에 멈추고 씻자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ㅅㅇ하고 양치까지 꼼꼼히 합니다. 오늘 밤이 정말 황홀할거 같단 생각에


더욱 꼼꼼히 양치합니다.


씻고 나와 먼저 누워 있으니 지아가 다가오네요 호칭도 어느새 오빠에서


자기로 바꼈습니다...


이 처자 참으로 남자 꼬시는 방법 잘 알고 있는 처자네요


기운이 솟은 제 ㅅㅈㅇ를 탄력있는 가슴으로 감싸고 귀와 목 그리고


몸 전체를 훑듯이 내려가 줍니다. 


제 ㅅㄱㄷ 곳곳을 공략하는 혀놀림에 전여친 이후로 ㅇㅁ만으로 활어가 


되어버렸네요 


그 후 69자세로 한참을 서로의 ㅅㅈㅇ를 탐닉합니다.


나의 귀둥과 그녀의 꽃봉오리는 어느새 젖어들었고 


우린 하나가 될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 처자...


내가 또 뒤로 하는거 좋아하는거 귀신같이 눈치채며 등을 돌린채 


승마를 하네요


샤바형님의  표현을 빌려 화랑의 후예가 현신한 몸놀림에 이미 전


황홀경에 빠집니다.


그 후 몸을 돌려 ㅇㅅㅅㅇ로 마무리 했네요


시간이 참 많이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5분밖에 경과되지 않았더군요...


맘같아선 저도 공격을 즐기다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이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ㅍㄹㅇ 후에도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시간 다채워 퇴실했네요 ㅎㅎ


ㅇㄲ파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하드한 플레이(여기에 안적힌 대단한 스킬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형님들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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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오호이여님의 댓글의 댓글

@ 일이삼사오사
ㅋㅋ 그렇죠 오늘 아린이 보고왔는데 아린이도 5월달에 안그만 두면 지아급 마인드 매니저라 정말 아쉽...
이런 애들이 많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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