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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로렉스 담이M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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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마음에 드는 매님이 있다면 멀티로 쓰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말씀드릴게 너무 많기 때문이죠 ㅋㅋㅋ


분량 상 아무래도 멀티로 쓰는 건 보기 힘드실 수도 있으니 저만의 작은 배려라고 할까요??


로렉스 담이 보고 왔습니다.


부비에서 핫한 매님 중 한 명이기에 전부터 보고 싶었고 프로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아담 슬림 OR 탐스러운 골반을 가진 육덕 글램 중 초아담슬림에 해당하는 매님이더군요


ㅇㄲ 취향은 민삘이지만 담이M과 나누는 대화가 너무 즐거워 그런 취향은 잊어버렸네요 ㅋㅋㅋ




보통은 매님들이 문을 살짝 열며 들어오라 손짓하는데 이 매님은 귀엽게 잠금만 해제하고 부엌에 숨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점심으로 국밥을 먹고 아메리카노에 담배까지 태웠던 저는 매님에게 아똥내를 풍기기 싫어 들어가자마자 담배를 한대 태우고


바로 ㅅㅇ+양치를 하자고 했슴다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아 덥기도 더웠고, 빨리 씻고 나와 침대에서 하는 대화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였죠.


근데 이 매님 자포는 많이 안겪어봤는지 씻겨 줄 때 ㅅㅈㅇ 옷을 안 벗기고 씻겨서 다 씻고 제가 다시 깨끗하게 씻겼네요


담이M이 후기도 가끔 본다고 했으니 포경 안 한 분들은 안쪽까지 씻겨야 위생에 좋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담이M ㅇㄲ보고 다른ㅇㅅ에서 일 많이 했을거 같단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던데 제가 볼 때는 그저 귀염귀염한 업계NF 맞는거 같슴다 ㅋㅋ


수비수로 전향한 제가 충분히 느낄만큼 ㅇㅁ도 충분히 해주고 69 시 빼는 거 1도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앞서 말씀드렸 듯 포경 안 한 분들은 많이 안겪어 보셨는지


ㅂㅈㅇ 시에 제 ㅅㅈㅇ의 옷을 안벗기고 하여 느낌이 약했지만 69 자세를 할때 제가 손으로 직접 ㅅㅈㅇ 옷을 내리고 나선


황홀 그 자체 였습니다. 


69를 하는 동안 느꼈지만 엄청난 ㅈㅂ라는 걸 알았고, 그 후로 제 ㅅㅈㅇ는 기립자세를 취하며 얼른 그 좁은 입구로 고개를 들이밀고


싶어하는걸 느꼈죠


제 ㅅㅈㅇ는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고 대한민국 평균 남성에 아슬아슬한 기준이지만 담이M의 그 곳은 제 ㅅㅈㅇ도 버거워 할만큼


엄청난 ㅈㅂ이더군요...


그 맛에 취해 죽어있던 공격수 성향이 다시 눈을 떳고 요근래 처음으로 공격을 하며 ㅁㅁㄹ 하였습니다.


잠시나마 침대위의 메시였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에 엄청난 여운을 남기며 끝이 났고...


마음같아선 한타임 더!를 외치고 싶었지만.... 원래 4시 타임에서 2시 손님 캔슬로 2시타임에 봤던지라...


분명 뒤에 예약이 잡혔을거란 생각에 참았네요 ㅠㅠ


ㅁㅁㄹ 후에도 대화가 정말 재미있었고, 1시간이란게 무색할 만큼 시간이 순삭이 되었습니다


이 매님은 따로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글 안에 모든 내용이 담겼기 때문이죠




판단은 자유이며,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어떤 매님들을 만나시더라도


본인이 매너를 갖추고 한 명의 사람처럼 충분히 교감을 나눈다면


즐달은 언제나 열린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다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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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오호이여님의 댓글의 댓글

@ 짧은발사긴후회
호불호가 갈릴 와꾸랑 몸매지만 마인드가 정말 좋고
대화도 즐거운 매님이라 저는 괜찮았네요 ㅎㅎ
게다가 플레이 시에 느낌이나 표정 사운드가 제 취향이었구요 ㅋㅋ

애월님의 댓글의 댓글

@ 진수킴
매니저들 다괸찮은데 실장이좀 이상하긴합디다
또보면 매니저수질별로인업소는 실장이 친절하고

빵빵님의 댓글

잘봤는데요 시비는 아닌데요 초성 쫌...
글도 잘 쓰시는거 같은데 구지 초성을 글케 넣을 필요가 있을까싶네요ㅎㅎ

오호이여님의 댓글의 댓글

@ 빵빵
직접적인 단어는 구글링에 걸리는 지라 특정단어는 아무래도 초성을 쓸 수 밖엔 없는 현실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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