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떡 예지 시식 후기 6

하단에 새로운 업소가 생겨서 한번 방문하게 되었는데 

저녁 8시쯤 예약을 할려고 하니 벌써 예약이 마감이 돼서 

얼마나 사이즈가 좋으면 예약이 마감이될려나 잠도 못자고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오픈하자마자 예지 매니저 예약 후 ㅍㅍㅅㅅ를 즐겼습니다 

문 열리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오랜만에 설레고 좋더라구요 

한국말 도 잘하고 연애하는 느낌이 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성병에 예민해서 ㅋㄷ은 필수 착용인데 넣고 30초안에 ㅅㅈ 한거같네요 

몸안에 있는 올챙이를 다 가져가니 계단을 내려갈때 두발로 기어 가게 하네요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업소를 찾은거 같네요 

다음에는 프랑스 매니저 시식하고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