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장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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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휴식?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장미로 문의 드렸더니

괜찮은 매니져 있다해서그런데 후기가 없어서 반신반의하며 친구랑 둘이 갔는데

저는 와꾸에 몸매가 먼저라 ㅋㅋ

루이를 추천해서 만나봤는데

와꾸 마인드 

서비스도 좋았구 조근조근 얘기하는 그냥 예쁜여자

한시간이 넘 짧았네요 

친구넘은 슴가 보는데 괜찮았다 하네요 

간만에 마음에 드는 매니져 만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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