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팩트!!! 서면 2인 멀티 기행기 (엘프, 엔젤) 20

안녕하세요~~ 오호이여입니다 ㅋㅋㅋ

아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달리기는 쉴거 같네요

준비하고 있는 일이 있어 집중해야될 시기라..ㅎ

대신해서 후기 게시판에서 찾기 힘든 매님들 위주로 풀어보겠습니다

저의 매님 고르는 기준이 최근들어 많이 변화되었는데

자게에도 한번 올렸지만 급격한 체중증가에 동반된 체력감소로

저의 플레이 성향이 수비수로 전향되면서 자연스레 공격수 스타일의 

매님을 찾게되는거죠 ㅠ...

하지만 아직도 공격수의 기질은 못버리기에 내 소중이가 죽어버릴때까지 

1차 공격 후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매님들의 입으로 살아난 소중이와 함께 

현란한 수비수가 되어 디펜스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결론은 그래서 공수원활한 그렇지만 공격수 기질이 좀더 강한 매님들을

찾고있으며 혹시라도 여기에 부합되는 추천 매님이 계신다면 글 읽고

댓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럼 위 기준에 의거해 멀티기행기 시작해볼게용~~~

제 ㅇㄲ 판단 기준은 민삘 취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상중하의 기준보단 민삘 중 업소삘로 나누겠습니다

몸매는 골반을 기준으로 벨런스 잡힌 균형있는 몸매를 좋아하며

가슴은 자연산 C컵 이상을 선호합니다.

물론 예외인 경우도 있지만요 ㅎ...

이 점 참고하시면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엔젤 - 보미 

샵형 오피의 신선함에 이끌려 pr을 몇일 탐구하던 도중 자연산 e컵의 보미M 괜찮다고 하길래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나오시더니 간단한 인증 후 가게로 안내를 해주네요

그러나 실장님 너무 다리가 빠르셔서 급하게 계단 두개씩 타며 헐떡이는 가슴 가라앉히며 매님 접견실로 이동합니다

문을 열었더니 귀여운 민삘 ㅇㄲ의 보미M 나오네요

ㅇㄲ는 귀엽지만 가슴과 골반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상당히 전투적인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약통이긴하지만 적당히 육덕지고 특히 힙이 엄청나더군요 ㅎ

앞서 말씀드린 체력 문제로 ㄷㅊㄱ를 해보고 싶었지만 ㅈㅅㅇ에서 체력을 모두 소진하여 ㅇㅅㅅㅇ로 마무리 했습니다. 

보통 하다가 죽으면 다른 일반적인 업소나 마인드가 안된 매님들은 손으로 할까라고 하지만 보미M은 이런 일 여러번 겪어본 제가 리드해주니 잘 따라와주더군요 물론 앞서서 그렇게 물어본 다른 매님들도 제가 잘 리드했다면 어땟을진 모르겠네요 ㅎ.. 최근들어서 제 문제점을 알기 시작했으니까요

보미M 워낙 잘느껴서 ㅇㅅㅅㅇ ㅍㄹㅇ 시 계속 몸을 부르르 떨며 힘들어 하는게 너무 귀여워 제가 ㅇㄷㅇ 부여잡고 열심히 ㅍㅅㅌ 놀이 했습니다

엄청난 힙이 주는 안정감에 몇분 못버티고 바로 ㅂㅅ 해버렸네여

공격수 형님들은 정말 강추드리는 ㅎㅇ입니다.

ㅇㄲ - 민삘

ㅁㅁ - 육덕(상)

ㅁㅇㄷ - 상

ㅇㅅ x  ㅌㅌ o(많음) ㅎㅇ o

재방의사 50?

엘프 - 지희M

오늘 끝으로 당분간은 오피 생활 접겠단 ㅁㅇㄷ로 부비 구글링 하며 들어온 경로에 pr로 있던 엘프 가게 오늘 첫 방문 하게 되었네요

부비를 통한 즐달의 시작을 엘프 링크타며 하게되었는데 마지막은 이 업소다 하며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실장님 워낙 친절하시고 귀찮아 하는 기색없이 빠른 답변해주셔서 고민없이 가게 에이스 지희M 만나러 갔습니다

신규 업소에 그렇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장님과 대화 나누며 실장님이 정말 괜찮으신 분이고 이런 분이 운영하는 업소면 분명 조만간 뜰거란 생각에 오늘은 그 가벼운 첫발을 내딛어보자란 의미로 즐기러 갔습니다.

코수술하고 실밥풀자마자 간거라 조금 긴장했는데 매님과 대화하고 제 코 라인이 굉장히 이상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라인으로 되었다길래 기분 좋아져서 바로 ㅅㅇ하러 들어갔슴다

ㅅㅇ 후 바로 플레이 들어가는데 엄청 정성들여 ㅇㅁ 해주는데 이 정도로 오피에서 ㅇㅁ 만으로 느끼기가 저는 힘들었는데 오늘 여러번 곡소리가 나왔네요 솔직히 ㅇㅁ 만으로 따지면 탑티어급 하지만 ㅂㅈㅇ 때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해서인지 ㅇㅃ을 사용하더군요 저는 정말 좋았지만 다른 분들은 이런 자극 싫어하신다면 할때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여 매님과 조율하시는게 좋을거 같슴다

ㅇㅁ 다하고 본게임 들어가려는데 제가 수비수 ㅁㅇㄷ가 되고부터는 ㅇㅁ 후에는 ㅇㅅㅅㅇ가 이어지는게 정상적인 수순이라 생각되는데 공격해달라고 눕더라구요.. 그래서 깨달았슴다 아 이 아이도 수비수구나

그래도 너무 좋게 ㅇㅁ 받은 만큼 돌려줘야죠 

정성들여 정글탐험 하려는데 이게 웬말이죠? 이미 벌초가 끝난 황야의 대지에 오아시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수질검사 해줬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 후 본게임 들어갑니다. ㅈㅅㅇ에서 내려다보는데 저와 눈을 마주치며 느끼는 표정이 너무 흥분되어 코수술한 것도 잊어버리고 하락한 제 체력도 잊어버린채 ㅈㅅ를 바꿔가며 다양한 ㅊㅇ 시도중 딱 아쉬울때 제 소중이가 죽어버립니다...

역시 입으로 다시 생명을 불어넣게 하여 ㅇㅅㅅㅇ로 마무리...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수비수 매님들이 ㅇㅅㅅㅇ를 잘하진 못하더라구여 결국 이 매님도 엉덩이 움켜쥐며 제가 리드했습니다

끝나고 ㅍㄹㅇ 중 매님 ㄱㅅ에 코가 부딪혀 코가 무사한지 잠시 헤프닝이 벌어지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만족했네요!!

공격수 형님들 강추합니다!!

ㅇㄲ - 업소삘

ㅁㅁ - 슬랜(중상)

ㅁㅇㄷ - 최상

ㅇㅅ o  ㅌㅌ x  ㅎㅇ o

재방의사 70(내 성향이 다시 공격수가 된다면)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라 판단은 형님들 몫이지만

후기에는 이랬는데 왜 나한테 이러냐란 소리를 매님들한테 하는 진상은 

하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장착하고 정말 사람 대 사람으로 애인한테 하듯이

다가간다면 매님들은 저한테 해준거 이상으로 여러분들을 만족시켜드릴 

거예요 어느 가게든지 말이죠

요즘 이런저런 글들이 많아 쓸데없는 사족을 덧 붙였네요 ㅎ

이만 끝내겠슴다~

일이 잘풀린다면 최대한 빠르게 돌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