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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500 , 추천 : 10 , 총점 : 1600

카와이 리사 2번째 만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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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은 8일 두번째 만남은 11일 한국말로 어 ~ 오빠 왜 또 왔어요 기억이헷갈리는데 비슷한말 했음 나 저 알아요 리사 알죠 선물주러 왔다고 말하니 뭔지 궁금해서 자꾸뭐냐고 뽁뽁이 둘이서 다 뜯고 내용물 봐도 뭔지모름 아이브 말해주니 얼굴표정이 확 달라짐 그때부터 아리까또 아리까또 수없이 듣기 시작 하나식 개봉 유진이 포카 1개나옴 최애인데 아쉬움이 키링은 캐리어에 달았고 이거 개봉하고 대화 한다고 스샷은 찍지 못했음 30분이 흘러감 표정이 좋지는 않았는데 리사 컨디션 바닥이였는거 같았고 배가 아파서 배를 만지고 음식먹고 체한건지 양손 주물러 줬는데 아파 죽을라고 함 아프다고 그릇깨진거랑 사진 보여주던데 2번째 보는거라 이해했는데 첫만남이면 내상 샤워하고나서

상태 안좋은거 눈에 보이니 후다닥 일본 조심히 잘가 하고 나옴

아이브 포카 따로 챙겨가기 잘했지 조카 용돈주고 구입함 ㅋㅋ


밖을쳐다보면 단한마디 탈출 !!! 일본 돌아간다고 좋아라함 할아버지 아빠 오빠 그리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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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달타냥쿨님의 댓글의 댓글

@ 나혼자만레벨업
정말멋지고 좋은사람이에요 이렇게 말해주는 일본여성 어린애 마냥 아이브 앨범에 천지난만한 표정과 기쁨의 얼굴 추억이라 부를게요

한량님의 댓글

ㅠㅜ 아이고 불쌍해라
마음이 안좋네요 리사.. 여유있으면 다시왔음 좋겠네요 조심히 가렴~ ㅊㅊ
달타냥님 잘하셨어요 이상한 아재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타냥쿨님의 댓글의 댓글

@ 한량
다시오는지 물어볼려고 하다 그날 리사 상태가 너무 힘들어 하던 힘들다고 오빠가 그냥 해줘요 부탁하던데 마음이  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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