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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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 때까지 못 나가⛔ 설레임의 귀염둥이 한나 3방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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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한국 오피 후기는 처음이에요 


오피 첫 방문도 한나였는데 점점 좋아져서 가장 좋았던 세 번째로 후기를 써볼게요


익숙한 건물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한나가 귀여운 얼굴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게 누구야~~~하면서 하이텐션으로 반겨줘요


소파에서 찰싹 붙어서 근황 토크하는데 넘 귀여워서 자꾸 볼을 만지고 뽀뽀하게 되요


깨끗하게 씻고 나오면 한나가 다 벗고 유혹하는 포즈로 침대에 누워있어서 바로 안아버려요


안고 있다가 키스하면서 서로 만지는데 10초만에 서버리네?? 저도 질 수 없죠 손가락으로 애무해서 못 참게 만들어버려요


그러면 키스 찐하게 하고 69 하다가 수건 깔고 뒷여상하는데 진짜 너무 잘하고 잘 느껴요


긴머리에 슬림한 몸, 등에 있는 문신까지 너무 섹시해요


한참을 하다가 뒤로해달라고 하는데 그대로 자세 체인지 해서 부드럽게 시작해요


점점 강하게 박는데 좋아 좋아 좀 더해줘 하는데 신음 소리가 꼴려서 참을 수 없어요


G스팟 살살 긁어주다가 풀 파워로 박아버리면 침대에 얼굴 박고 좋아 좋아 하면서 신음소리만 내는데 일으켜 세우고 가슴 만지면서 키스 찐하게 해버려요


첫방이랑 재방에는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하다가 멈추고 괜찮냐구 물어보는 게 흐름 끊긴다고 해서 이번에는 안 멈추고 계속했는데 다리 떨면서 제대로 만족한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너무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하는데 눈 풀려서 너무 섹시해요 키스를 참을 수가 없어요


키스하면서 알림울릴때까지 계속 하다가 한나가 손으로 해줘요


이때까지 계속 지다가 여기서 부터는 한나의 시간이에요 지금까지 당한 거 복수하는 거처럼 손으로 엄청 괴롭혀요


싸고 나서도 시오후키시킬려고 계속 괴롭히는데 제가 움찔거리면서 일어날려고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제 가슴을 누르고 있는데 즐기는 게 분명해요


그러고 내가 이긴 거지???하는데 귀여워 죽겠어요 그래그래 내가 또 담에 귀여워해 줄게~~하고 씻고 뽀뽀 계속하다가 나가는데 진짜 매력덩어리에요


아마 제가 은퇴하거나 한나가 은퇴할 때까지 계속 볼 거같은데 귀엽고 매력적인 한나 다들 아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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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개 / 2페이지

도쿄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 베이비몬스터
베몬님 추천 감사합니다ㅎㅎㅎ
마인드좋아서 첨가기 좋을꺼에요
저도 첫 오피가 한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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