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니뽄의 마력에 빠졌습니다 미쳤네요 ⭐ 143

스마러너로서 아로마,오피러들의 자유로운 19금

후기를 적어보고 싶었네요.방금전에 다녀온 따끈한

후기 입니다.첫 오피 후기라 많이 미숙합니다.

● 시설
최고급 오피형.

■ 전화 응대 : 친절 솔직 양심
"사장님 스마 유저분이시죠?히스히 리사 키라라 

세분 추전 드립니다.히스히는 AV출연한 매니저고

리사는 타지역 스웨디쉬 매니저인데 오피 첫날 입

니다.리사는 오늘 일 해보고 계속 오피일 할지 아니

면 다시 스웨디시로 갈지 정할겁니다.감히 말씀 

드리는데  오피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에요.금일은

+플2 손님들 반응보고 +플3 예정입니다.

히스히는 영상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고 키라라도 

이쁨니다.선택은 사장님께서 하세요~"

"네 그럼 리사 먼저보고 두사람 차례대로 볼께요"

❤️ 리사(20살,비흡매)

노크하고 방 입실과 동시에 리사 스캔.
흠.. 뭐지?너무 이쁘다.장나라 리즈시절!
큰눈망울. 얼굴 주먹만하고 피부 하얗고
긴 생머리 코만 약 성형 나머지 모태 이쁨.
스마 비쥬얼로도 SA급.플+해도 될만한 사이즈!
한국말 패치 완벽하다(사유리 급). 교환학생

한국어 공부하고 있음. 

약 20분 한,일 음식이야기하고 동반샤워.
몸매도 진심 미쳤다.키 155cm 이쁜 모태슴 C+.

개미 허리인데 골반 개 쩐다!

다리라인도 이쁘고 이거 말이 안되는데ㅡㅡ.
이런 친구가 오피에;;;;;;;;;;.??
이쁘다!!!
오피 회원들이 와꾸는 오피보다 키방과 스마가 

낫다고들 했는데...구라였나??? 

동반 샤워하는 내내 리사 얼굴본다고 비누칠을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겠음.(개취 있을수 있음)
욕실안 밝은 불빚에도 굴욕 zero피부 그냥 이쁨.

▣ 플레이
한국말 아주 능숙함.
"오빠 서비스로 스웨디쉬 먼저 해드릴께요"
"아냐 스웨디쉬는 질리도록 받았어"
"아 네네~ (부끄러운듯 볼이 빨개짐)오빠 바로
그럼 해요 우리"
가벼운 키스로 시작했다.
리사의 부드럽고 달콤한 혀는 내 목을 타고 겨드랑
이를 지나(기분이 묘함) 가슴으로 내려와 나의 젖
꼭지를 살짝 깨물었다가 핥고 간지럽힌다.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온다.
내 신음ㅅㄹ에 리사는 "기무찌?"라고 내게 묻는다
이걸 실제로 들어 보다니 신선했다.
"하이 리사짱 기무찌 기무찌"
리사가 웃참하며 나의 소중이를 지나 쌍계랄쪽으
로 향한다.쌍알을 혀로 터치했다가 입술로 빨다
가 빨면서 혀로 핥는다. 처음 받아보는 황홀함.

소중이로 그녀의 입술이 올라온다.나의 육봉은 

이미 풀발되어 버렸고 그녀는 애를 태우는듯 나의 

버섯돌이만 입으로 머금었다가 혀로 터치를 줬다가

흡입과 동시에 혀로 핥는다.화가 나있는 육봉을

깊게 애무하다가 목ㄲㅅ를 하고 또 버섯돌이만 공

략했다가 깊게 삼키고...립에서 단한번도 발사 되

본적 없는 나지만 이번엔 아니었다."리사 스톱!"

자연스럽게 공수교대하여 스마에서 쌓은 내공으로

그녀를 탐한다.

목을 타고 귓볼을 살짝 터치하자 리사의 몸에 소
름이 돋으며 신음ㅅㄹ가 새어 나온다.겨드랑이를
타고 왼쪽 젖꼭지를 혀로 감았다가 살짝 흡입하며

혀로 진동을 주자 리사도 "기무찌"를 연발하며 

리사의 두손이 내 얼굴을 잡고 끌어올리며 키스를 

퍼붓는다.시간이 멈춘거만 같았다. 

리사의 두손이 내 머리를 그녀의 꽃잎쪽으로 이동
시킨다.그녀의 꽃잎은 너무나도 영롱하고 촉촉했다.

꽃잎의 가장자리부터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리사

의 두손에 이끌려 그녀의 중심부로 내 입술이 향했고

            "클리토리스 애무해줘요"
혀로 스치듯 클리를 건드렸다가 빠지고를 반복하자

리사는 못참겠다는듯 "클리 계속 오빠"
그녀의 클리를 시계방향,위아래 방향,대각선,
반시계 방향으로 혀 터치를 줬다가 살짝 흡입을
했다가 흡입과 동시에 혀로 핥기를 반복하자 그녀
의 꽃잎은 머금고 있던 물들을 뿜어냈다.
순간 당황했지만 리사가 부끄러워 할까봐 자연스

럽게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리사의 몸도 닦아 주

었다.
    "오빠 너무 좋아 몇개월만에 시스타?(대충
     쌋다?느꼈다?그런 뜻 같음)였어"
    "오빠 바로 넣어줘"
    "알았어 (지갑에 1mm콘돔 구비)콘돔 낄께"
    "오빠 그냥 해 돈 안줘도 되"
    "아니 돈 때문이 아니라 초박형 1mm 일본

     너네 나라꺼 고급 콘돔 챙겨 왔어"

리사가 콘돔을 받아 소중이에 끼워준다.
이미 리사의 꽃잎은 애액이 넘쳐흘러 젤없이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귀두만 삽입하고 빼고 약약중약으로만 몇번을 

움직이자 그녀는 내 몸을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깊은 삽입을 원하는 그녀의
신음ㅅㄹ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구중일심 아홉번을 얇게 한번을 깊게 찌르자 그녀
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뒤로 빼지말고 계속
깊게 넣어 달라는 간절함이 담긴 눈으로 내눈을
응시한다.
강강강으로 피스톤을 움직이자 리사는 기다렸다
는 듯이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 미친듯이 신음
ㅅㄹ를 낸다.리사의 신음에 나 역시 급 흥분되어

템포 조절을 위해 옆치기나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

려했다.

"오니짱 리사 또 시스타(쌀거) 할거같아 시스타

 한번 더 하고 뒤로해요"

정상위에서 계속 달렸다.리사는 고라니같은 찐텐
신음을 지르며 그녀의 입을 내목으로 틀어 막았다.

1분도 되기전에 따스한 그녀의 애액이 또 분출하여

내 부ㄹ을 타고 흘렀고 나역시 엄청난 양의 하얀 액

을 몸밖으로 뿜어냈다.

가볍게 키스하고 같이 욕실로 향했다.
리사가 다리를 휘청거렸고 나역시  다리가 휘청.
서로 현웃이 터졌다.
아~~ 근데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랬다.
내 목에 키스 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있다.
리사는 기억을 못했다.나역시 경미한 흡입느낌
이었는데 하~~
리사가 파운데이션으로 목에 키스 마크를 덮어줬

지만 참 난감하다.
다음을 기약하자며 굿바이 키스를 하고 방을 나섰
다.근처 약국에 들러 아쿠아 밴드를 사서 목에 붙
이고 다음 행선지인 서면으로 향했다.
스마 지명 매니저한테 뭐라고 해야할까ㅡㅡ?
또 집에는?하~~최소 일주일은 갈거같은데 ㅠㅠ.
스마러에서 오피러로 탈바꿈한 첫날이 될거 같아
심장이 뛴다.
현직 니뽄 AV배우가 있는 카와이 오피!
며칠안으로 카와이의 다른 매니저 후기를 업로드
하겠다.

PS
카와이 시설 / 응대 / 매니저 완벽했습니다.

리사는 오피가 처음이고 때묻지않은 순수함으로

찐 애인같은 1시간을 제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면 이쁘고 좋고 그렇슴다!!

리사같은 아이라면 당분간 오피러너 할께요 :)

재방의사 5000000000000000% 

리사가 타지방 스웨디쉬로 가지않고 카와이에

정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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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