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업계NF나비+2)후기 9

올만에 오피가려다 판도라 업계NF 떠있길래 청하안나와서 안가다가

의심반 모험반 기대반 도전반 

전화를 하고 12시 예약을 하고 가볍지도 무겁지도 아니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와우~일단 몸매 합격 아직 벗기지 않고 보는 모습은 훌륭했다

태닝한 모습또한 야릇하고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함께 하고 

전투를 임하였는데..

어...이녀석..??

센슈얼 출신이라 그런가?? 애무가 상당하다??

삼각라인만 애무하는 그런 처자들과는 다른 ..역시 배운 여자??

애무에서 날 저~~홍콩 가까이 보내고 나또한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족한 실력으로 애무를 들어갔는데

이녀석 이거...느끼는것또한 날 아주그냥 미치게 만드네..도저히 똘똘이가 입실하고 싶다고 보채길래

힘차게 입실!!! 따듯했다.... 잘느끼고 신음도 좋고 ..아..황홀 햇다...

더이상의 말은 직접 느껴보시길...제 2의 청하를 찾은 느낌이다..

제방문 의사 있고

판도라 실장 12시탐 들어간 손님입니다

기억하세요~

이번 매니저 잘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