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수지 솔직 후기 11

"군살 하나도 없고 잘보면 복근도잇음 ㅋㅋㅋ 살면서 처음보는 몸매ㅋㅋ" 라는 후기를 보고

슬렌더파인 저는 바로 예약을 하고 연산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참고로 저자는 슬렌더 아니면 서지도 않고 돈주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퉁이랑은 제가 돈을 받더라도 할 생각이 없구요..

그정도로 저는 슬렌더 파입니다.

우선 수지는 슬렌더는 절대 아닙니다. 

슬렌더 보다는 통에 가깝구요 키는 매우 큰편 입니다.(175cm)

슬렌더가 아니라 마음이 좀 불편하였으나 오자마자 반겨주고 안기면서 앵기는 수지 모습에 마음이 살짝 풀렸습니다..

얘기해보니 모델도 태국에서 모델일을 했었고 한국와서 맛있는거 너무 먹다 보니까 10kg 정도 쪘다네요 ㅋㅋ 

수지의 마인드는 진짜 말그대로 극천상계 마인드가 맞으며 사귄지 20일정도 밖에 안된 연인처럼 행동해주네요

전투 들어가자마자 딥키스가 바로 들어옵니다.(입냄새가 좀 심해서 한 번 하고 안함) 절차대로 정성적으로 애무도 해주고요.

자세도 하자는대로 다 잘 따라오네요. 전투 끝나고도 꼭 끌어안겨서 애교부리는게 마인드는 진짜 천상계 마인드가 맞습니다 ㅎ 

다만 슬렌더파이신분들은 다른 매니저 픽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결론 : 마인드 최상, 서비스 상, 약통, 애교 많고 순둥한 성격, 한국어 패치 거의 안됨 영어로 대화 가능 

즐거운 연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