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도전(카와이 리마M) 17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처음으로 일본 여자분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전화로 문의하니 제가 원하는 시간에 리마M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40분은 너무 짧은 것 같아 B코스(70분)로 예약하고 이동합니다.

입실해서 보니 사진에 보정이 있지만 실사가 맞네요. 씽크 80% 정도인 듯합니다.

그헐지만 생각보다 많이 육덕지고, 가슴 사이즈가 있다보니 좀 쳐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한국어 소통도 거의 안되고 찐일본분이 맞네요. (헤어스타일, 메이크업도 일본스타일인가 봅니다.)

친절은 몸에 베어 있는 듯하고 입으로 오래 해 주시네요.

끝나고 번역기로 이것저것 얘기해 봅니다. 친절히 대답도 잘 해 주시네요.

특별한 요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왠만하면 잘 맞춰줄 것 같기도...

두서없이 막 써서 글이 엉망일지도 모르겠네요.

완전 만족한 건 아니였지만 가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담에는 구온M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